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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제이블라이즈 내한공연

힙합 소울의 여왕, 메리 제이 블라이즈(Mary J. Blige)가 오는 1월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오는 1월 1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그의 월드 투어 ‘뮤직 세이브드 마이 라이프(Music Saved My Life)’ 시리즈로서, 미국, 유럽을 거쳐 아시아에서는 한국 팬들과 가장 먼저 만나게 된다.

공연정보
일시: 2010년 1월 16일(일) 오후 5시
장소: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티켓: 인터파크 티켓 (예매하기)
R석 165,000원, S석 132,000원, A석 88,000원, B석 66,000원

미국 뉴욕 출신인 그녀는 92년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발표한 정규 앨범 9장 가운데 4장을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올렸고, 7장 앨범에서 모두 R&B 차트 1위곡을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통산 7천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며 어셔(Usher)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각광 받는 R&B계의 지존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미국 최고의 음악상인 그래미 어워즈에선 무려 26회 노미네이트 되어, 9회의 수상을 거머쥐며 20여년간의 음악 생활동안 단 한 번의 슬럼프도 없이 슈퍼 디바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오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의 역경을 딛고 음악적으로 성공하여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으며,마약 퇴치와 에이즈(AIDS) 환자를 위한 기금 마련 운동 등에 항상 앞장서고 있는 그녀는 알리샤 키스(Alicia Keys) 등 많은 후배 가수들에게 정신적, 음악적 모델로도 알려져 있다. 미국 레코드 산업협회인 RIAA에 따르면, 메리 제이는 팝 음악 역사를 통틀어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트 20인’ 중 한 명으로 기록되고 있다.

힙합 소울의 여왕

국내에서도 한 휴대폰 광고의 배경 음악으로 쓰인 ‘패밀리 어페어(Family Affair)’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크게 알려졌으며, 그 후로도 힙합과 소울을 아우르는 앞선 사운드와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국내 흑인 음악 가수들을 포함한 많은 매니아들을 보유하고 있다 힙합과 R&B의 경계를 허물며 흑인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연 그녀는 최고의 힙합 프로듀서 디디(퍼프 대디, Diddy)로부터 ‘힙합 소울의 여왕 (Queen Of Hip Hop Soul)’이라는 칭호를 부여 받은 바 있다.

또한 니요(Ne-Yo), 로드니 저킨스(Rodney Jerkins), 스타게이트(Stargate) 등 흥행 보증 수표들은 물론 티아이(T.I.), 드레이크(Drake), 트레이 송즈(Trey Songz)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젊은 음악인들까지 당대 최고의 음악인들과 함께 앨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최근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서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와 함께 아이티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노래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그녀의 위상을 보여줬다.

히트곡과 대규모 세션

이 번 공연에서는 과거의 히트곡 ‘패밀리 어페어(Family Affair)’, ‘비 위다웃 유(Be Without You)’, ‘아이 앰(I Am)’ 등 메리 제이 블라이즈만의 주옥같은 히트곡들로 이루어질 것이며, R&B의 정수를 충실히 들려줄 대규모 세션이 함께 참여하여 그녀만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와 가창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공연장과 그녀의 명성에 걸맞은 화려한 무대로 고급스러운 공연이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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