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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후프(Deerhoof)와 오오루타이치(OORUTAICHI) 내한 공연

그랙 슈니어, 사토미 마츠자키, 존 디이터리치, 에드 로드리게즈로 구성된 인디록 밴드 디어후프(Deerhoof)가 오는 12월 9일 금요일 상상마당 라이브홀, 12월 10일 토요일 라이브클럽 빵에서 첫 내한공연을 연다.

9일 금요일 상상마당 공연에는 전자양과 일본출신 전자음악 아티스트 오오루타이츠(OORUTAICHI)가 함께 무대에 서고, 10일 토요일 빵 공연에는 3호선 버터플라이, 불싸조, 밤섬해적단, 룩앤리슨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예매는 향뮤직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웹플라이어를 참고하면된다.

디어후프는 1994년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결성되어, 10년 동안 자유로운 정신과 참신함을 유지하며 음악을 만들어 왔다. 2011년 1월 10번째 정규앨범 «디어후프 대 악마(Deerhoof vs. Evil)»을 발표하였고, 톰요크, 써스틴 무어, 웨인 코인, 데이브 그롤 등을 포함한 여러 동료 음악가와 음악팬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디어후프 내한공연 오프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오오루타이치(OORUTAICHI)는 12월 11일 일요일 7시 로라이즈에서 트램폴린, 404와 함께 공연을 갖는다.

오오루타이치는 1999년, 도어즈 (Doors), 레지던츠 (Residents), 티렉스 (T. Rex), 에이펙스 트윈 (Aphex Twin) 등에게 영향을 받아, 즉흥적인 요소를 담은 스타일로 활동을 시작했다. 무의식 하에 끊임없이 단련해 온 파상적인 멜로디 센스와 비언어적인 보컬 스타일이 댄스홀 레게와의 만남과 더불어 전자음악 트랙 위에 ‘노래’ 를 얹는 스타일로 변화했다.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로라이즈 홈페이지(lowriseseoul.wordpress.com)를 참고하면 된다.

디어후프 공연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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