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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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을 여는 이태원 클럽 베뉴(Venue)

서울에서 좋은 음악과 친밀한 분위기로 클럽고어들에게 사랑받았던 클럽 베뉴(Venue)가 오는 12월 9일 다시 문을 연다.  12월 9일 금요일에는 단테 스레츠(Dante Threats, USA)와 오일캔 보이드(Oilcan Boyd, 캐나다)가 힙합, 펑크, 소울, 디스코 음악을 선곡하고, 10일 토요일에는 디제이 노리(DJ NORI, 일본)가 딥 하우스 음악을 튼다.

다음주 12월 16일 금요일에는 디트로이트 힙합(Hip-hop)의 대사로 알려진 하우스 슈즈(House Shoes)를 초대한다. 하우스 슈즈는 2006년 혈액질환으로 세상을 떠난 디트로이트 출신 유명 힙합 프로듀서 제이 딜라(J Dilla)와 아주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문을 닫기 전에는 모델 휘황이 운영한다고 알려졌으나, 클럽 관계자는 “휘황이 더 이상 베뉴를 운영하지 않는다. 클럽 소유권이 변경되었지만, 힙합, 펑크, 소울, 디스코와 딥하우스를 아우르는 최상급의 선곡과 친밀한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문을 닫았다 다시 열기까지는 아주 긴 이야기가 있다”고 하며, “다시 문을 열기까지의 이야기는 직접 방문하면 들려주겠다”고 하였다.

클럽은 입장료를 받지 않으며, 국제적인 디제이가 오는 경우에만 만원정도의 입장료를 받는다고 한다.

http://blip.tv/more-creation/house-shoes-rep-for-the-dee-3239254

VENUE 위치 – 이태원동 1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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