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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엠(H&M)의 다음 콜라보레이션은 마르니(Marni)

스웨덴의 에스피에이(SPA, Specialty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 브랜드 에이치앤엠(H&M)은 2012년도 봄시즌의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을 이탈리아의 의류 브랜드 마르니(marni)와 함께한다. 마르니와 에이치앤엠이 협업한 작업물은 에이치앤엠 매장에서 오는 2012년 3월 8일 공개된다.

에이치앤엠은 지난 29일 밤(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하여 마르니와의 콜레보레이션 비디오와 비하인드 신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였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비디오에는 마르니의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렉터인 콘수엘로 카스티글리오니(Consuelo Castiglioni)와 에이치앤엠의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마가레타 반 데 보쉬(Margareta Van den Bosch), 스타일닷컴(Style.com)의 팀 블랭크스(Tim Blanks)의 인터뷰를 담고있으며, 코발트 색 큰 점무늬 수트와 프린트 드레스, 남성용 스트라이프 스웨터를 포함하여 신발, 양말, 스카프 등의 악세사리 제품 일부를 공개하였다.

콘수엘로 카스티글리오니는 “저는 결과물에 자부심을 갖습니다. 모든 제품은 마르니의 디테일과 마감과 같은 수준으로 작업되었습다.”라고 하면서, “저는 마르니의 시그니처 원단과 프린트를 사용하여 지금까지 가장 사랑받았던 의상들을 되돌아 보면서 진정한 마르니 콜렉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항상 그래왔 듯이 프린트와 컬러를 나란히 배열하는 것, 현대적으로 해석한 에스닉한 요소와  바우하우스(Bauhaus) 그래픽에 스포티하고 실용적인 요소가 가미하여 섞어 놓은 작업을 좋아합니다.”라고 하였다.

카메오로 등장한 스타일닷컴의 팀 블랭크스는 카스티글리오니를 “생각하는 디자이너”라고 하면서, “감각적인 마인드를 지향”하고 있다고 하였다.

더블유 코리아의 트위터 계정(@wkorea)으로 마르니와 에이치앤엠의 콜라보레이션 뉴스가 한국에 전해지자, 트위터에서는 “와 설렙니다:)”(@yellowlena), “쓰러지겠다. 마리메꼬 이후로 처음 갖고 싶은 콜라보!!”(@PR_babe), “갖고싶다!!”(@july9th164cm) 등과 같은 트윗이 올라오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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