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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옥타곤(Club Octagon) 오프닝 파티 ‘팬듈럼(Pendulum) 디제이 셋’

호주의 드럼 앤 베이스(drum and bass) 일렉트로닉 록밴드 팬듈럼(Pendulum)이 11월 25일 금요일 밤 서울 강남구 논현동 힐탑호텔 지하에 오픈하는 클럽 옥타곤(Club Octagon)의 오프닝 파티에서 디제잉한다. 밤 12시 이전 입장료 1만원, 12시 입장료 3만원 (무료 음료 포함) ☎ 02-516-8847

팬듈럼(Pendulum)은 2002년 호주 퍼스(Perth)에서 결성된 드럼 앤 베이스 일렉트로닉 록밴드이다. 창립 밴드 맴버로는 롭 스와이어(Rob Swire), 가레스 맥그릴렌(Garath McGrillen), 폴 하딩(Paul Harding)이 있다. 록 밴드 자이겐(Xygen)의 맴버였던 스와이어와 맥그릴렌은 클럽에서 콘플릭트(Konflict)의 <메시아(Messiah)>를 들은 후, 드럼 앤 베이스 음악을 시작하게 된다. 당시 드럼 앤 베이스 디제이였던 하딩과 함께 팬듈럼을 결성하게 된다. 2003년 그들은 활동 무대를 영국으로 옮긴다.

데뷔 앨범 «홀드 유어 컬러(Hold Your Color)»(2005)를 드럼 앤 베이스를 충실하게 표현하였고, 2008년 발매된 «인 실리코(In Silico)»와 2010년 발매된 «이머젼(Immersion)» 앨범에서는 보다 다양한 장르들을 실험하고 있다. 새로운 앨범에서는 얼터너티브 록, 헤비메탈, 덥스텝, 하우스 음악과 같은 음악 스타일을 혼합하고있다.

클럽 옥타곤(Club Octagon) – 11월 25일 논현동 힐탑호텔 지하에 오픈하는 클럽 옥타곤은 플래툰 쿤스트할레로 “제 32회 건축가협회상”을 수상한 백지원과 정연진의 어반테이너(Urbantainer)가 설계를 맡았다. 인더스트리얼을 디자인 컨셉으로 구조 프레임, 환기시설, 소방시설, 엘리베이터 등 모든 내장 마감을 노출하였고, 슬라이드와 리프트식 무대와 무대 뒷 편에는 수영장이 설치되었다. 음향은 영국에서 주문제작된 펑션 원(Funktion One)의 음향시스템이 사용되었다. 클럽 3층에는 독립적인 공간으로  옥타곤 라운지가 들어서며, 딥 하우스 위주의 곡이 선곡된다. 옥타곤 라운지에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 교수인 제임스 파우더리(James Powderly)가 디자인한 ‘포디 라이팅(4D Lighting)’이 설치된다. 조명은 음악과 싱크를 맞추어 연출된다.

http://vimeo.com/32246905

클럽 옥타곤 위치 – 논현동 152 힐탑호텔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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