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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맨 김영(Young Kim)의 국내 첫 개인전 ‘과거, 현재, 미래 Past, Present, Future’

세계적인 광고회사 와이덴 케네디(Wieden + Kennedy, WK)와 덴츠(Dentsu)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면서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린 한국 출신 작가 수트맨(Suitman) 김영(Young Kim)의 국내 첫 개인전 «과거,현재,미래 Past, Present, Future»가 오는 11월 25일 금요일부터 12월 17일까지 종로구 창성동 갤러리 팩토리(Gallery Factory)에서 열린다.

전시 안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는 내용으로 구성한다. 수트맨의 지난 20년동안 기록한 여행사진에서 골라낸 사진작업과 지난 5년간의 작업인 ‘수트맨 자화상 세션’을 보여준다. 수트맨은 모든 직업을 다 가진 수백개의 자화상들을 모으고 있다. 겉모습은 얼굴을 똑같이 만들어 버린, 표면적인 것이 벗겨졌을 때에 자신을 돌아보는 작업으로서 구성된다.

이 전시는 갤러리팩토리에 수트맨을 소개해준 에밀 고(Emil Goh, 1966-2009)에게 헌정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가 오픈하는 11월 25일 저녁 7시 부터 ‘수트맨’의 설치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설치퍼포먼스를 통해 전시작품이 설치되며, 그 이전에는 아무 작품도 전시장에 걸려있지 않다고 한다. 11월 25일 금요일 – 12월 17일 토요일, 갤러리팩토리 ☎ 02-733-4883

김영(Young Kim)은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을 간 뒤 디자인을 공부하고, 잡지 아트디렉터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광고회사 와이덴 케네디(Wieden + Kennedy)와 덴쓰(Dentsu)등 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다. 현재는 ‘수트맨’이라는 자신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상업과 예술 사이를 넘나들며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이다

갤러리팩토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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