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생활

살짝 앞선 도시생활 가이드

지방시(Givenchy)의 2011 추동계 꾸뛰르 콜렉션

지난 5일 파리에 위치한 플레이스 뱅돔(Place Vendôme)의 호텔 데브뤼(Hôtel d’Évreux)에서는 프랑스의 패션 하우스 지방시(Givenchy)의 2011년 가을 시즌 오뜨 꾸뛰르(Haute Couture) 프리젠테이션이 열렸다.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가 디자인한 이번 시즌의 꾸뛰르 콜렉션은 리카르도 티시가 지향하는 꾸뛰르에 대한 신념을 계속 유지하면 발전시키고 있다. 깃털 같이 가벼운 아이보리 튤(tulle, 베일에 사용되는 얇은 명주 그물), 쉬폰(chiffon, 견) 그리고 반짝이는 진주장식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럭셔리 패션 부티크 데케이즈(Decades)의 창립자 카메론 실버(Cameron Silver)는 프리젠테이션을 참관하고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의 기고문에서 “리카르도 티시는 지방시의 남여 기성복 라인에서도 상업적 성공과 동시에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내었다. 그의 꾸뛰르 콜렉션에서는 그의 시적인 감성과 예술적 감섬을 놀랄만큼 높은 경지에 올려 놓았다.”라고 전했다. (사진: 지방시)

슬라이드 보기(style.com)

Ads by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