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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 ‘전미숙의 엣지(Edge)’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이며 전미숙무용단의 안무가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전미숙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전미숙의 Edge»라는 이름으로 <나는 잠수한다><반갑습니까><약속하시겠습니까>3편을 묶어 한 무대에 올린다.

전미숙의 Edge

공연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공연기간: 2011.01.27 ~2011.01.28
공연시간: 70분
관람등급: 미취학아동입장불가
기획사: 공연기획 액투비
문의: 02-588-7520

«전미숙의 Edge»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전미숙만의 자조적이며 냉소적 사회적 풍자가 짙은 작품으로 현대적 춤 개념을 잘 담아내었다. 이 작품들은 특유의 논리적, 수학적, 공간적인 무대 개념과 음악적 감각, 그리고 신구세대의 무용수들이 자유롭게 개성을 표현하였다고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나는 잠수한다>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삶의 방식의 변화를 통하여 발견한 인간의 내면을 표현했고, <반갑습니까>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소통을 원하지만 언제나 따르는 단절감, 겉과 속의 이중성을 꼬집었다. <약속하시겠습니까>는 상식에 대해 조소하며, 폭넓은 이해 위해 버려야 할 의심과 편견을 비판한 작품이다. 티켓은 2만~3만원이다.

아르코 예술극장 위치

✓ 안무가 전미숙은 조용하면서도 도발적인, 분명한 포인트로 사람을 경악케하는 안무가이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로 재직 중인 전미숙은 1981년부터 현재까지 무용수 겸 안무가로 활동하면서 많은 수작을 내놓았다. 초기 작업은 서정성과 자아 탐구로 시작하여 자조적이며 냉소적 사회적 풍자가 짙은 작품들을 내놓아 실험성이 짙은 현대적 춤 개념을 잘 담아낸 타고난 안무가이다.

최근에는 매우 논리적이며 수학적이고 공간적 무대 개념과 음악적 감각이 탁월한 도발적 안무가로 정평이 나있다. 세르반테스 페스티벌과 미국, 유럽 등지에서 공연하면서 한국의 안무가로 탁월함과 국제적 감각을 지닌 안무가로 알려져 있다.

작품 <얼굴찾기> <58년 개띠> <불감증> <개, 꿈 그리고 국화> <암꽃> <나비·비> <고기·물고기> <다다편편> <약속> <나팔꽃이 피었습니까> <아듀 마이러브> <목력> <약속> <반갑습니까> <묻지마세요>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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